KFC코리아가 운영하는 글로벌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벨이 서울 강남에 첫 매장을 열었다.
'가성비'와 한국인 입맛에 맞춘 특화 메뉴로 국내 멕시칸 푸드 시장 저변을 넓히겠다는 포부다.
타코벨 더강남은 KFC코리아가 지난 4월 타코벨 모기업 얌브랜드와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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