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딘로보틱스, 정부-민간 ‘제조 AX 얼라이언스’ 합류…휴머노이드 센서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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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정부-민간 ‘제조 AX 얼라이언스’ 합류…휴머노이드 센서 공급 본격화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대표 최혁렬, 이윤행)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출범한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Manufacturing AX)’에 공식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휴머노이드용 센서와 부품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지난 4월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에 이어 M.AX에서도 센서 분야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구축하는 M.AX 생태계에서 휴머노이드 감각을 책임지는 센서 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높은 신뢰도를 갖춘 센서를 공급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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