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납치' 우크라 아동 수용 시설만 210개, 세뇌·군사 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 납치' 우크라 아동 수용 시설만 210개, 세뇌·군사 훈련"

러시아가 납치한 우크라이나 어린들이 전국 200개 이상 시설에서 세뇌를 당하고 강제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올해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연대 행진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아동 귀환’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든 어린이들.(사진=AFP) 보고서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출신 수만 명의 어린이를 장기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교육, 군사 훈련, 기숙사 시설 등 전례 없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2만 이상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납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