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속 공공도서관도 역사 왜곡 논란 도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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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속 공공도서관도 역사 왜곡 논란 도서 퇴출

제주도 소속 공공도서관에서도 제주4·3 등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리박스쿨' 관련 도서가 비치돼 열람·대출 제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8월 8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등에 역사 왜곡 논란 도서가 비치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했는데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한라도서관 등은 그보다 앞서 지난 7월 말 열람 제한 조치 등을 취한 것이다.

한라도서관 측은 자료선정위원회 자문을 거쳐 해당 도서에 대한 열람·대출 제외를 결정했고 7월 24일에는 이를 도내 다른 공공도서관들과 공유하면서 유사한 조치들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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