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와 송현욱 감독이 참석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
더불어 송현욱 감독은 목표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얼마가 나와야 포상휴가를 보내줄 거냐"고 너스레를 떤 뒤 "매회 시청률이 조금씩 올라서 12~15%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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