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사에서는 피해 응답률(2.5%)이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올해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폭 가해 이력이 의무 반영됨에도 불구, 고등학교에서도 피해 응답률이 늘어나 교육부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는 2.4%로 전년 대비 0.3%포인트가, 중학교는 0.9%로 0.2%포인트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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