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고현정, 전지현, 엄정화 등 최근 여성 배우들의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디즈니플러스 ‘북극성’ 전지현, 지니TV ‘금쪽같은 내 스타’의 엄정화 등 여성 배우들이 최근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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