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여자 아이들에게 인형을 사주겠다며 접근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30분께 화성시 향남읍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하굣길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 3명에게 "인형을 사주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는다.
귀가한 아이들에게 해당 사실을 들은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조사를 통해 A씨 신원을 특정,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