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ESG 플랫폼 기업인 아이이에스지(대표이사 김종웅, i-ESG)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와 9월 15일(월) AI·SW 산업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내재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ESG 진단서비스 고도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축적된 AI 기술력과 ESG 데이터를 공유해 기존 ESG 진단 체계를 기술적으로 고도화하고, AI 기반 실시간 분석 및 ESG 경영 제언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ESG 관리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KOSA 최강민 사무국장은 “AI·SW 산업계의 ESG 생태계 조성에 있어 협회와 i-ESG가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진단서비스 고도화 협력이 국내 기업의 국제 ESG 규범 선제 대응과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산업계 전체에 지속가능한 가치와 공신력을 주는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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