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PD "여성 직장인 공감 얻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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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PD "여성 직장인 공감 얻을 이야기"

오다영 PD는 "저희 드라마는 타임슬립(시간여행)도, 거대 사극도 아니며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라면서도 "규모가 크진 않지만, 여성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잘 살릴 수 있는 이야기다.대사의 말맛을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론제과에서 공채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겉도는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이 만나 서로 의지하게 된다.

라미란은 "하이퍼리얼리즘이지만 판타지가 있고, 코미디지만 눈물이 날 뻔한 장면, 전율이 오르고 코끝 찡한 장면도 많았다"며 "하나의 드라마에 다양한 요소를 풍족하게 갖췄다"고 강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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