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원의 필름 신규 입고량 추산에 따르면 2030년에는 모든 수장고(상암 본원, 파주보존센터)가 포화 상태에 이를 전망이어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게 의원실 측의 설명이다.
이에 영상자료원이 기증받거나 수집한 대형 박물류는 보양 후 보존 케이스에 넣어 파주보존센터 지하 주차장이나 노상에 임시 적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기헌 의원은 “한국 영화 등 K-콘텐츠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영상 유산은 보관할 공간이 없어 지하 주차장과 노상에 방치되고 있다”며 “미래 유산이 될 영상·소품 자료들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기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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