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및 대사질환 AI 기업 프로메디우스(대표이사 배현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프로메디우스는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흉부 X-ray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노화 대사질환 예측·모니터링 AI 플랫폼’을 개발한다.
프로메디우스는 이미 국내 최초로 흉부 X-ray 기반 골다공증 선별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식약처 허가(2025년 3월)와 혁신의료기기 지정(2024년 11월)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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