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내분비종양’ 암 진단을 받은 쌍둥이 산모가 수술 후 아이들을 출산하는 데 성공, 건강하게 퇴원했다.
A씨는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는데 태아 중 한 명을 자궁각(자궁의 한쪽 모서리)에 임신한 ‘이소성 임신’ 환자이기도 했다.
이지연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각 내와 자궁 외에 동시에 각각 임신이 되는 이소성 임신은 극히 드물다”며 “자궁 바깥쪽인 자궁각 부위에 착상되는 자궁각 임신은 파열 시 모체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데 산부인과, 난임, 외과 교수진의 다학제 진료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잘 견뎌준 산모와 아이에게 감사하다.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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