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쪼개기 후원, 검찰 술파티 위증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이 오는 12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재판부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로 했지만 수사기록이 방대하고 관련 진술도 많아 피고인 측에서 협조를 많이 해줘야 한다.증인을 최소로 불러 신문할 수 있게 피고인 측에서 증거에 대한 의견을 다시 검토해달라"면서 "진행하다가 국민참여재판 진행이 적절치 않을 경우 통상절차로 회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본격 진행되기 전 공동 피고인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한 재판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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