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20홈런으로 신인왕·MVP 도전에 방점…KT 안현민, 역대 최정상급 선수들과 닮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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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20홈런으로 신인왕·MVP 도전에 방점…KT 안현민, 역대 최정상급 선수들과 닮은 출발

KT 위즈 안현민(22)이 데뷔 첫 20홈런을 달성하며 역대 최정상급 선수들과 같은 커리어 출발점을 만들었다.

안현민은 올 시즌 신인왕과 최우수선수(MVP) 석권에 도전한다.

역대 신인왕 중 타격 2개 부문 이상을 휩쓴 이는 1993년 타율, 장타율, 출루율 1위를 차지한 양준혁(삼성 라이온즈)과 1996년 홈런, 타점 선두에 오른 박재홍(현대 유니콘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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