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사격팀이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 개인·단체전 한국신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체대 정승우, 김정현, 김태경, 방승호는 15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에서 총점 1천756점을 기록했다.
김정현 역시 본선 2위에 해당하는 583점을 쏴 한국체대의 신기록 달성에 힘을 보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