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수영복 패션을 예고했다.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연출을 맡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이른바 ‘무난이들’ 세 여자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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