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인종차별 논란 후…"재고의 여지 없이 반성해야" 부담 고백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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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인종차별 논란 후…"재고의 여지 없이 반성해야" 부담 고백 [엑's 현장]

이 자리에는 오다영 PD를 비롯해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참석했다.

앞서 '달까지 가자'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아라비아풍 의상을 입고 1980~9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아이스크림 광고를 패러디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오다영 PD는 인종 차별 논란 후 공개에 대해 "당연히 부담이 있다"는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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