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은 유아와 부모가 함께 미술관 전시를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리움미술관 연계 패밀리 프로그램’을 9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6개 어린이집 유아와 부모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20개소 60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해부터 용산구와 중구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시범 적용했으며, 올해부터는 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패밀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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