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초등생 76명 태운 버스 4중 추돌…16명 다쳐
대구에서 초등학생 76명을 태운 버스가 4중 추돌사고를 당해 학생 1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초등생 1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병원에 이송된 학생들을 제외한 학생들은 학교로 복귀 후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테크노초는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피해 학생에 대한 보상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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