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경 순직 후폭풍…관련 서장·소장·팀장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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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경 순직 후폭풍…관련 서장·소장·팀장 대기발령

해양경찰청은 이광진 인천해양경찰서장을 대기발령하고 중부해경청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청은 또 인천해경서 영흥파출소 소장과 사고 당시 당직 팀장도 대기 발령 조치했다.

지난 11일 영흥파출소에 6명의 인원이 근무했으나 이 경사는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혼자 출동했다가 순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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