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쇼핑몰 '귀칼' 욱일기 연상 상품 판매 논란…서경덕 "日에 빌미 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내 쇼핑몰 '귀칼' 욱일기 연상 상품 판매 논란…서경덕 "日에 빌미 줘"

국내 온라인 쇼핑몰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공개된 후 욱일기 관련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에게 욱일기 사용 빌미만 제공할 수 있다"며 해당 쇼핑몰에 시정을 촉구했다.

이어 "아무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직구'에 관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검증없이 욱일기 문양 상품을 판매하는 건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