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에서 ‘오케스트라’ 운영 부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비거점기관에는 총 15곳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금천문화재단은 오케스트라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금천구 최초로 ‘꿈의 예술단’을 운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금천문화재단이 추진해온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단위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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