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쩔쩔맨다"...도로 한복판서 '흔들흔들' 촉법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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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쩔쩔맨다"...도로 한복판서 '흔들흔들' 촉법소년들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아산 배방읍 자전거 부대 학생들’ 관련 112 경찰 신고가 수십 차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는 평일 오후 4~6시 배방읍 지역 3개 초등학교 인근에서 집중됐으며, 경찰이 현장에서 적발한 27건은 모두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낮에는 픽시 자전거, 밤에는 무번호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교통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협하고 있다”며 “여성들에게 욕설과 불쾌한 제스처를 하고 경찰에게도 막말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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