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한국전력과 손 잡고 도시환경 개선 나선다[동네방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초구, 한국전력과 손 잡고 도시환경 개선 나선다[동네방네]

서울 서초구는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와 ‘지상기기 미관 개선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이 이재헌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장과 15일 서초구청에서 ‘지상기기 미관 개선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서초구) 지상기기란 지중화사업 진행 시 한국전력에서 전주(전봇대) 대신 설치하는 변압기, 개폐기를 일컫는다.

이번 협약은 지상기기 관리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새롭게 체결하는 협약으로 지상기기 도장 정비는 한국전력이, 외함 설치는 서초구가 맡기로 하고 향후 지상기기 설치 대상지와 디자인 선정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하는 등 기존 협약 내용을 더욱 구체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