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K-뷰티 중소기업, 베트남·태국서 363만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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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K-뷰티 중소기업, 베트남·태국서 363만달러 수출 계약

경기도내 K-뷰티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간 363만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5월13일 수원에서 열린 ‘아세안 뷰티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당시 국내에서 만난 바이어를 다시 현지에서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이 실질적인 수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내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도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베트남 및 태국 46개 현지 기업 바이어와 K-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상담이 추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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