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고 대통령실·정부도 동조하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도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이날 (한겨레)를 제외한 8개 신문은 모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했다.
(한국일보) 사설 제목은 '대통령·여당의 사법부 인식과 조희대 사퇴 압박, 위험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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