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9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2025 청소년 생명존중 주간’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형태로 마련됐으며, 전국 연맹과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한국청소년연맹 관계자는 “이번 주간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컬처타임즈 ”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