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한다?"…미성년자들, 위조 신분증으로 술 마시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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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한다?"…미성년자들, 위조 신분증으로 술 마시고 협박

찜질방에서 위조 신분증으로 18만원어치 술과 음식을 먹고 달아난 미성년자 일당이 되레 사장을 협박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중위생관리법상 만 19세 이하 청소년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찜질방을 이용할 수 없어 찜질방 측은 남성의 이름과 연락처를 받아둔 뒤 밤 10시가 되자 "퇴실해달라"고 연락했다.

퇴실하지 않고 숨어있던 남성은 40분이 지난 뒤 나타나 "우리 다 미성년자인데 합의해달라"며 직원을 협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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