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이유현 외에도 김건희, 이상헌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3-2로 승리했고,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광주FC의 경기다.
K리그2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3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 인천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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