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APEC 보건회의 단독 세션 주관…WBS 2025 개막식 좌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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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APEC 보건회의 단독 세션 주관…WBS 2025 개막식 좌장 참여

국제 보건정상회의서 의료 AI 활용 가능성 논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회의에서 단독 세션을 맡아 의료 AI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루닛은 15~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HLMHE)’에서 ‘AI 기반 암 진단과 정밀의료’를 주제로 부대 세션을 진행했다.

▲ 루닛 서범석 대표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에서 ‘AI 기반 암 진단과 정밀의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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