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보건정상회의서 의료 AI 활용 가능성 논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회의에서 단독 세션을 맡아 의료 AI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루닛은 15~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HLMHE)’에서 ‘AI 기반 암 진단과 정밀의료’를 주제로 부대 세션을 진행했다.
▲ 루닛 서범석 대표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에서 ‘AI 기반 암 진단과 정밀의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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