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의 자연, 문인화로 피어나다'…이언수 문인화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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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의 자연, 문인화로 피어나다'…이언수 문인화가 초대전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16일부터 27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채움갤러리에서 2025 울주아트 지역작가 전시회인 문인화가 이언수 초대전 '숲길에 바람 불 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인화 45점과 생활자기 10세트가 어우러져 여백과 선의 아름다움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이 전하는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언수 작가의 문인화는 수묵과 여백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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