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골프장학생 방신실 시즌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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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골프장학생 방신실 시즌 3승

지난 14일 종료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6기 OK골프장학생 출신인 방신실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신실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OK골프장학생 출신 최초의 우승자로 기록돼 더 의미가 크다”며 “첫 인연을 맺은 2021년 이후 변함없이 후원해주신 OK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최 15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에는 ▲김우정(1기) ▲임희정·권서연(2기) ▲조혜림(3기) ▲김가영·홍예은(4기) ▲김민솔·방신실(6기) ▲백송(7기) ▲오수민(8기) 등 역대 장학생 출신이 대거 출전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해 대회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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