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의 친언니이자 '워너비' 멤버로 활동했던 린아(본명 방현아)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린아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인생에 들어온 새 멤버를 소개한다.태명 꼼꼼이는 이제 막 15주가 됐다"고 글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린아와 남편 남규하가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초음파 사진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