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첫 시작이 방시혁 PD님이었다”며 “보통 자기 회사 들어오라고 할 때 좋은 점만 말하지 않나.
이현(사진=빅히트 뮤직) ◇“BTS, 우리 회사를 넘어 K팝의 시작” 18년째 빅히트에 남아 있는 이유에 대해 이현은 “회사 안에서 음악적으로도, 그 외적으로도 배울 것이 많았다”며 “특히 피독 프로듀서에게도 갈수록 배우는 게 많다.그러다 보니 굳이 다른 회사를 생각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현은 “사실은 방탄소년단(BTS)가 다 했다”며 “우리 회사를 떠나 방탄소년단은 나중에 위인전에 올라가야 할 그룹이라고 생각한다.지금 K컬처와 K팝의 시작은 방탄소년단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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