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허위사실 방송 유튜버 고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태원 SK 회장, 허위사실 방송 유튜버 고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의 비방 영상을 게재한 유튜버에 대해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서울 용산경찰서에 유튜버 10여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고 이들을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최 회장 측은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증거 개시(디스커버리) 절차를 청구해 신원을 숨긴 유튜버들에 대해 올해 2월 정보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