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미성년자 약취·유인범죄 5년간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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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성년자 약취·유인범죄 5년간 90건

광주·전남에서 매년 미성년자를 노린 약취·유인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에서는 5년간(2020∼2024년) 총 90건의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미수 포함)가 발생했다.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는 2020년 4건, 2021년 2건, 2022년 9건, 2023년 4건, 2024년 7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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