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서 지상전을 개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액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이스라엘방위군(IDF)이 가자시티 점령을 위한 지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가자시티 점령 작전을 두고 이스라엘 안팎에서 비판이 계속됨에도, 공격 강행을 지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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