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19일 오후 1시 창동역 상점가(창동역 1번출구 일대)에서 '2025 수제맥주 축제 창맥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축제는 창동역 상점가의 로컬브랜드를 구축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처음 열려 인기를 끌었다.
상점가에서 2만원 이상 구매 후 영수증을 운영본부로 제출하면 수제맥주 1잔을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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