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다큐멘터리 필름 ‘처음 듣는 광복’ 상영을 통해 모인 수익금을 대한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처음 듣는 광복’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빙그레가 기획·제작하고 CGV와 협력하여 상영한 8분 15초 분량의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AI 기술로 ‘광복의 소리’를 구현함으로써, 현재 세대가 그날의 감격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더욱 깊이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분들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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