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 베를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방문
MBC 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전현무와 다니엘 린데만이 전쟁의 상처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세 사람은 베를린 도심에 위치한 거대한 추모 공원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방문한다.
전쟁의 상처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 이야기는 9월 16일 밤 9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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