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포스터부터 세다…나홍진 '호프' 내년 여름에 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티저 포스터부터 세다…나홍진 '호프' 내년 여름에 본다

나홍진 감독 새 영화 '호프'(HOPE)가 관객을 만나기 위한 첫 발을 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플러스엠은 "이번 티저 포스터는 일반적인 영화 포스터와 달리 실제 영화의 한 프레임을 캡처해 완성한 특별한 포스터"라고 설명했다.

루마니아 레테자트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이 신(scene)은 배우·말·와이어·카메라까지 모든 요소가 한 치 오차 없이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 고난도 촬영이었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