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I’ 기반 시민참여 플랫폼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시, ‘AI’ 기반 시민참여 플랫폼 개발

인천시는 정책연구팀(도시계획과)이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를 365일 24시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식·주관식 응답을 종합하고 생활권·읍면동 단위별로 'Top 3 생활인프라' 수요를 도출해 행정계획 수립 시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정책모델을 제시했다.

강유정 시 도시계획과장(혜윰 회장)은 "이번 연구는 행정계획의 주인을 시민에게 되돌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공간기술은 물론 다양한 방법론을 접목해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 정책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