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우리동네 마을축제' 내달까지 줄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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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우리동네 마을축제' 내달까지 줄잇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달부터 10월까지 14개 동에서 지역 특색을 담은 '우리동네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 ▲ 목1동 '오목공원 가을 문화축제' ▲ 신월2동 '달빛문화 축제' ▲ 신정7동 '갈산·호돌이 축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동 축제가 시작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동 문화축제는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이야기를 문화로 풀어내는 자치형 축제로,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지역공동체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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