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 전쟁으로 아동 사상자 3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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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 전쟁으로 아동 사상자 3천명 넘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이래 죽거나 다친 우크라이나 아동의 수가 3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등에 따르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아동 733명이 사망하고 2천285명이 부상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민간인 지역에 대한 공격이 심화하고 있다"며 "모든 분쟁 당사자는 민간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폭발성 무기 사용을 중단해 아동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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