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판 사드' 최신형 톈궁4, 18일 최초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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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 사드' 최신형 톈궁4, 18일 최초 공개 예정

중국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이 자체 개발한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톈궁(天弓)4’를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5 대만 국제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전시회(이하 대만 국방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톈궁 미사일은 유사시 중국에서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대만판 사드'로 불린다.

사거리는 7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만군의 미사일 방어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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