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NPU 기반 실시간 UHD 업스케일링 기술’을 활용한 Btv 전력 절감 사례로 환경 및 지속가능성(Environment & Sustainability)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SKT는 앞으로 슈퍼노바를 VOD와 실시간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솔루션으로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정연 SKT 미디어랩(Media Lab)장은 "슈퍼노바 솔루션 기반 AI 미디어 기술의 우수성과 상용 서비스로서 강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며 "콘텐츠 제작환경의 혁신과 친환경 경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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