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백의의 천사’로 전장을 누볐던 이종선 예비역 소령(95)이 '아침마당'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2부는 '전쟁터 백의의 천사, 1세대 간호장교'란 주제로 전파를 탔다.
이 예비역 소령은 포성이 멈추고 1965년 전역할 때까지 참전 부상병 치료에 힘쓴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국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