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1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34평(84.97m²) 31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지난달 17일이다.
이어 양천구 '부영2차' 54평(146.46m²) 6층 매물은 지난달 23일에 7억3000만원 치솟은 20억50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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