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는 15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툰 엔터가 개발과 운영을 맡으며 네이버웹툰이 북미에서 발굴한 오리지널 웹툰도 일부 제공한다.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디즈니는 웹툰 엔터의 지분 2%를 인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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